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6, 삼락으로 돌아온 가을
10월 2일부터 4일, 삼락생태공원 — Avenged Sevenfold가 여는 1차 라인업
부산의 가을 록 페스티벌이 삼락생태공원에서 사흘 열린다. 1차 라인업 23팀이 공개됐고 라인업은 더 채워질 예정이다. 트라피스트에 연결된 공식 라인업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0월 2일 금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BUSAN ROCK MAIN STAGE를 중심으로 국내외 록 밴드가 오르고 지금까지 공개된 1차 라인업은 23팀이다. 아직 발표가 남은 만큼, 지금은 큰 그림을 잡는 단계다.
1차 라인업의 축
헤드라인급으로는 Avenged Sevenfold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Suchmos, CNBLUE, CreepyNuts, Hitsujibungaku 같은 일본과 국내의 이름이 붙는다. 소곡몽, 공원, 김성규, 레이지본, 로맨틱펀치, Redoor, 페퍼톤스, 한요한처럼 국내 록·인디 신을 채우는 팀들도 1차에 들어와 있다.
23팀은 아직 전체의 일부다. 라인업이 더 공개되면 하루별 배치와 스테이지 구성이 잡히니, 지금은 가고 싶은 이름 몇 개를 표시해두고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
강변 생태공원이라는 무대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낀 넓은 강변 부지다. 도심 야외 무대와는 공기가 다르고 가을 저녁의 강바람이 이 페스티벌의 인상을 만든다. 10월 초의 사흘이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가기 전에 확인할 것
예매는 예스24 티켓에서 진행된다. 부산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닿을 수 있고 자세한 동선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전체 라인업과 각 팀의 아티스트 페이지는 트라피스트 이벤트 페이지에 연결해 뒀다. 라인업이 추가되는 대로 페이지에도 반영된다.